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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공습 재개에 호르무즈 통행 급감...충돌 전 절반 이하

여성신문

미국과 이란이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 통행이 급격히 줄고 있다.

9일(현지시각) CNN이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최근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선을 최소 13척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간 선박은 7척이었다.

화물선 5척과 유조선 2척이다.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온 선박은 화물선 4척과 유조선 2척 등 6척이었다.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 통행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되던 휴전 기간 늘기 시작했다.

양측이 지난달 종전 양해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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