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호르무즈 즉시 재개방, 핵 문제는…美-이란 MOU에 담긴 내용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예정했던 이란 공습을 취소했고, 국제유가가 4% 안팎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어 미국 증시가 급등했다. 다만 이란 측은 아직 공식 합의 문서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트럼프가 4%를 넘은 물가 인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사이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며, 호르무즈 원유 수송량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보수 성향: 종전 협상의 급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가 하락과 이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특히 반도체주·기술주 중심)을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예고한 가운데 양국이 서명할 MOU(양해각서)에 '호르무즈 해협 즉시 재개방' 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액시오스가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MOU엔 △호르무즈 해협 즉시 재개방 △이란의 핵무기 포기 △60일간 휴전 연장 △휴전 기간 세부적인 핵 협상 진행 △미국의 대이란 제재 단계적 완화 등 조건이 담겼다.
우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료 없이 다시 열고 30일 안에 전쟁 이전 수준의 선박 통행량을 회복하도록 했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대이란 해상 봉쇄를 풀 방침이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76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