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5건3개 미디어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세계일보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정치
중도 성향

떠내려간 이재민 숙소, 알고 보니 732동엔 앵커볼트 없었다

뉴시스 속보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최근 경북 북부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불 이재민들이 거주하던 임시 조립주택 일부가 유실됐다.

상당수 임시 조립주택이 지면 고정 장치인 앵커볼트 없이 설치·운영되면서 이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북도가 집계한 '임시 조립주택 안전 보강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북부지역 대형 산불 이후 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임시 조립주택 1935동 가운데 732동에는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641동 전부가 미설치 상태로 가장 많다. 이어 의성은 150동 가운데 37동, 청송은 443동 중 20동, 영양은 44동 가운데 34동이 앵커볼트 없이 운영됐다. 반면 영덕은 운영 중인 임시 조립주택 657동 전부에 앵커볼트를 설치했다.

안동시는 당시 산불 이재민들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신속한 입주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기간 대피소 생활이 이어질 경우 감염병 확산 등 2차 피해가 우려됐던 만큼 임시주택을 최대한 빨리 공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임시 조립주택은 이동이나 재사용을 감안해서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이고, 자체 무게도 6~7t에 달한 점 등을 감안해 전문가들 자문을 거쳐 앵커볼트를 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이재민 수천명이 군집생활을 하다보니 전염병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다"며 "하루라도 빨리 이재민을 임시 조립주택으로 입주시키는게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고 밝혔다.

의성군도 일부 임시주택은 산불 직후 긴급 공급 과정에서 앵커볼트를 설치하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당시에는 대형 산불이 처음이라 체육관과 경로당 등에 분산 수용돼 있던 이재민들을 빨리 입주시키는데 주력했다"며 "주민들이 거주하는 동네 주변에 임시 조립주택을 설치해 극한의 수해 등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영덕군은 설치 단계부터 앵커볼트를 반영했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운영지침을 토대로 모든 임시 조립주택에 고정 장치를 시공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의 2022년도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운영 지침'은 표준설계 도면을 최대한 따르도록 권고했지만 2024년도 지침에는 도면에 앵커 관련 조항이 없다. 따라서 앵커볼트 설치는 의무사항이 아니라는게 시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를 계기로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임시 조립주택 732동에 대한 안전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소요 예산은 약 7320만원으로 추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60%
2건3건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2
보수 성향3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팬 콘서트…서울·일본·필리핀 간다

노컷뉴스

불법추심 피해에도 사건 '핑퐁'으로 지연…경찰, 감찰 착수

노컷뉴스

하천 불법 상행위 시설 3곳 모두 철거…637건 정비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월드컵 끝난 美 경기장…잔디 판매 수익·인조잔디 재설치 둘러싸고 잡음

뉴시스 속보

노래연습장서 또래 여학생 집단폭행·영상촬영…10여명 수사

뉴시스 속보

'지인 남매 살해 시도' 20대 징역 35년…전자발찌 20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떠내려간 이재민 숙소, 알고 보니 732동엔 앵커볼트 없었다

🇰🇷머니투데이

폭우에 떠내려간 안동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전부 고정용 볼트 없었다

🇰🇷세계일보

산불 이어 폭우… “하늘이 우릴 버린 모양”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세계일보

안동 임시주택 641동 전부 앵커볼트 미설치 논란… 폭우에 20채 떠내려가

🇰🇷세계일보

떠내려간 이유 있었다…안동 임시주택 641동 전부 앵커볼트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