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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어진 박해영 월드…‘버려진 존재’를 향한 환대의 기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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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애정’ 견지하며 ‘쓸쓸한 연대’로 먹먹한 시대에 위안 건네환대의 시선과 닳아버린 말 대신 생경한 단어 들이밀며 시청자 붙들어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주인공 황동만(왼쪽·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
SLL 제공박해영 작가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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