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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이 153㎞를 던지는데…" 안타까운 김태형 감독, 홍민기 1군 말소 → 정현수 등록에 얽힌 속내 [수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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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이 153㎞를 던지는데…" 안타까운 김태형 감독, 홍민기 1군 말소 → 정현수 등록에 얽힌 속내 [수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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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금으로선 1군 마운드에 올릴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사령탑의 한숨이 깊었다.

지난해 150㎞ 중반의 광속구를 던지며 보여줬던 그 존재감을 찾아볼 수가 없다.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25) 이야기다.

롯데는 3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홍민기를 말소하고, 정현수를 새롭게 등록했다.

불펜 좌완 자리바꿈이다.

올한해가 악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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