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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보호 투자에 1350억원…전년보다 51.6% 증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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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으로 약 1350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공시현황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1349억3672만 원이다.
전년(889억7977만 원)보다 51.6% 증가했다.
2022년(639억 원)과 비교하면 지난해 투자액은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 쿠팡의 정보기술부문(IT) 투자액은 2조5725억 원으로 전년(1조9171억원) 대비 34.2% 증가했다.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쿠팡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70.1명으로 전년(211.6명)보다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쿠팡 주식회사의 총 임직원 수 증가율은 7.4%였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 증가율이 전체 임직원 증가율의 10배 수준인 셈이다.
IT부문 인력은 4144.3명으로 전년(3076.9명) 대비 34.7% 늘었다.쿠팡의 정보보호 투자 규모는 현재까지 공시된 주요 유통기업 중 상위권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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