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동아일보
정치
보수 성향

화양구곡 석벽에 ‘만절필동’ 새긴 뜻은[여행스케치]

동아일보
화양구곡 석벽에 ‘만절필동’ 새긴 뜻은[여행스케치]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너를 용서하고….’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읊조리며 천천히 걷는다.

완만하게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따라가면 어느새 10리 길.

그 여정의 아홉 군데, 굽이도는 물과 절벽과 바위들이 소요객을 맞이한다.

충북 괴산 화양구곡(華陽九曲)이다.

조선 당쟁사의 거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이 노년에 몸을 부쳐 살던 화양동계곡이다.

그 풍경은 우암이 평생 얻고자 한 예(禮)를 수양하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가슴 한쪽은 시리다.

우암은 은거했지만 중앙 정계에 대한 안테나는 접지 않았다.

이곳은 세력 상실이 곧 죽음을 의미한 조선 후기 환국(換局) 정치의 또 다른 중심이었다.● 하늘을 떠받친 절벽, 구름이 비치는 못화양구곡은 우암이 공자보다 숭앙한 송나라 주자가 말년에 들어가 살던 중국 푸젠(福建)성 우이(武夷)산 계곡을 노래한 ‘무이(武夷)구곡’을 본떴다.

우암은 붕당 파워게임 끝에 유배 도중 사약을 받았다.

그러나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Lai urges quick drone budget approval

Taipei Times

TAIEX tumbles 2,953.71 points amid tech selloff

Taipei Times

US’ Trump doubles down on election interference claims

Taipei Times

동아일보의 다른 기사

미군 “호르무즈 해협 상선 추적용 이란 감시탑 성공적 파괴”

동아일보

캐나다 산불 연기로 워싱턴DC 대기질 악화 ‘코드 퍼플’ 발령

동아일보

아일랜드 첫 아카데미상 수상 여배우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동아일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