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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그린수소 만들고 수소트럭 투입"..브라질서 '신사업' 가속
머니투데이
"브라질과 그린수소 생산, 수소트럭 도입, SMR(소형모듈원자로) 등에 대한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앞서 2024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2032년까지 총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브라질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관련 사업 추진 본격화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당시 정 회장은 투자 분야로 수소 등 친환경 사업과 미래기술을 꼽았다.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유한 브라질은 적극적인 탄소 저감 정책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과정에서 친환경 에너지 부문에 큰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정 회장이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라질의 탈탄소화 정책 '무버(MOVER)', 국가 수소 프로그램, 국가 에너지 계획 등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현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힌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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