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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삼전, SK하닉 시총 합산 4000조 넘겼다…나란히 최고가 마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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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가 반도체 업황 호황에 견인되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지수는 8900선을 돌파했으며, 특히 메모리칩 선도 기업인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신제품 샘플 출시 소식에 250만원을 넘어 263만원까지 오르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피 비중 54%로 늘어 국내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나란히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도 사상 처음 9000을 상향 돌파하면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62% 상승한 36만2500원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119조2760억원에 달했다.다만 삼성전자가 장중 기록한 최고가인 37만원(6월2일)을 넘어서지는 않은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6.51% 올라 역대 최고 마감가인 26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273만7000원까지 올라 장중 신고가도 새로 썼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913조606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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