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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으로 성남 대전환… 첨단산업·교통까지 함께 바꾼다”
동아일보

“재개발·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성남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의사 출신으로 17~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민선 9기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은 29일 성남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신도시 재건축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신 시장은 “도시 정비사업을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첨단산업과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연계해 ‘성남을 확실히 바꾼 시장’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시민들이 언제쯤 변화를 체감할 수 있나.“이제는 계획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재개발·재건축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규제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선도 사업인 수진1구역은 4844채와 오피스텔 216실 규모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마치고 다음 달 이주를 시작한다.
태평1·은행1·금광2구역도 내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 재건축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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