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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두뇌' 또 빼앗겼다… 불 붙은 AI 인재 쟁탈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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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간 샤지어 부사장 이어 '딥마인드' 존 점퍼, 앤트로픽行 구글의 핵심인재들이 오픈AI와 앤트로픽으로 각각 이동하는 등 빅테크(대형 IT기업)업계에서 AI(인공지능) 관련 핵심인력 확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진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자이자 2024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인 존 점퍼 부사장(사진)이 앤트로픽에 합류한다.
그는 이날 자신의 X에 "거의 9년 만에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키로 결정했다"고 올렸다.
점퍼 부사장은 구글 AI코딩 개발팀의 핵심멤버였다.
그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할 수 있는 AI모델(알파폴드)을 개발한 공로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최고경영자)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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