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주인 잃은 집] 7. 日 지역 활성화 기업 사고조, 결국 사람이 부족…'관계인구' 늘린다
인천일보
“문제는 빈집이 아닙니다.
사람이 없는 겁니다.”일본 전역에서 빈집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거주자가 떠난 주택이 방치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도 함께 약화되고 있다.2023년 주택·토지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 빈집 수는 약 900만 채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주택 가운데 약 13%가 비어 있는 셈이다.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젊은층 유출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집을 물려받거나 관리할 사람이 줄어 빈집이 꾸준히 늘고 있다.이같은 흐름 속에서 일본 지역 활성화 기업 사고조는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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