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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가뭄에 경남 전역 물 부족 ‘경고등’
경남도민일보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뭄이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내 일부 시군을 제외하고 대부분 시군 저수지 저수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농업용수 확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남도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용수 확보에 나섰다.26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저수율 현황을 보면 도내 농업용 저수지 569곳 평균 저수율은 47.0%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 80.1%보다 33.1%포인트(p), 평년 74.6%보다 27.6%p나 낮은 수준이다.시군별로는 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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