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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국 떠난 걸 후회하며 방출 걱정했던 거포 유망주, 어떻게 잠재력 폭발했나
조선일보

[OSEN=이상학 객원기자] 미국에 온 것을 후회하며 불면의 밤을 지샜던 한국 거포 유망주의 잠재력이 마침내 터졌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조원빈(20)이 20경기에서 홈런 10개를 몰아치며 폭풍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원빈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스프링데일 아베스트 볼파크에서 열린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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