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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아들’ 박준현 악몽 같은 하루, 157km 무색→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자멸 ‘3⅔이닝 5실점 충격 강판’ [오!쎈 고척]
조선일보
![‘박석민 아들’ 박준현 악몽 같은 하루, 157km 무색→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자멸 ‘3⅔이닝 5실점 충격 강판’ [오!쎈 고척]](https://www.chosun.com/resizer/v2/GUZDCZRSMJSTINJSGZRTEMRWMY.jpg?auth=afbd1e93f835001d7504f271de2909c238a884d677820981e31057f0d7c68bd0&smart=true&width=530&height=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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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157km 강속구가 무색한 투구였다.
박준현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으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6탈삼진 5실점 악몽을 경험했다.
박준현은 경기 시작과 함께 김민석-손아섭 테이블세터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는 위력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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