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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키움증권, 사상 최대 실적과 자기자본 급성장 기대"-신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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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임희연·이지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과 자기자본 급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역대급 영업환경에도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전망치는 5.7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심은 올해 이익 사이클이 아니라 자본 축적을 통한 기초 이익 체력의 복리적 확대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신용공여·거래대금 시장점유율(M/S) 동반 하락에 따른 브로커리지 레버리지 둔화 우려는 과도한 해석이라고 봤다.
거래대금 M/S 하락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을 분모에 포함한 영향이 크고 퇴직연금 계좌 내 ETF 매매 수수료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M/S 하락이 펀더멘털 악화로 연결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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