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기획사' 뭉친 초대형 K팝 축제, 내년 한국에서 열린다
내년 12월2일부터 11일간 개최-전세계 52만명 참여해 1조원 경제효과 추정 "패노메논(FANOMENON)의 목적은 K컬처가 맞이한 기회를 확고히 하는 데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알리는 행사로 키우겠습니다."(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정부가 전 세계를 잇는 초대형 K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조 단위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대형 문화 행사로 K컬처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알린다는 목표다.
수익성 악화와 공연장 확보, 아티스트 섭외 등 문제도 빠르게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패노메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패노메논은 민관 협동으로 여는 K팝 축제로, '팬'(FAN)과 '현상'(FANOMENON)의 합성어다.
다른 국가의 문화가 가지지 못한 K팝만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한다는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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