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코엑스 2.5배 규모’ 잠실 복합공간 자금 조달

ONP 요약
서울시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돔 야구장·전시·컨벤션·스포츠 콤플렉스·숙박·상업·업무시설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이 대표·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한화건설·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과 함께 3H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에 참여해 4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은 미래 수익성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하나증권이 대표 금융주관사로, 하나은행은 공동 금융주관사로 나선다.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낸 대표적인 투자금융 통합 전략 사례다.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 돔 야구장, 스포츠 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 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시설 민간투자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와 실시협약을 맺은 서울시는 2032년 준공과 코엑스의 2.5배 규모인 서울 최대 전시·컨벤션 시설이 목표라고 했다.하나금융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의 대표사인 한화 건설부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 회사명에 담긴 H를 따서 만든 ‘3H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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