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美서 세 불리는 K-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속도까지 겹호재
머니투데이
셀트리온, 기존 주력 품목 30%대 점유율 유지…후속 제품도 처방량 급증하며 선순환 효과 美 상·하원 바이오시밀러 비교임상 부담 완화 법안 속도…개발비·시장 진입기간 단축 기대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이 30%대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후속 제품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의회가 바이오시밀러 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교임상 부담을 낮추는 법안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의 후속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일 다올투자증권이 블룸버그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미국 주력 제품인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는 지난달 각각 30.8%, 38.7%의 처방량 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후속 제품인 '유플라이마'와 '스테키마',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하드리마'와 '피즈치바'도 전년 동기 대비 처방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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