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연봉 500억' 전 세계 축구 감독 1위 올랐던 만치니, 이탈리아 감독 복귀
아시안컵 한국전서 '조기 퇴장' 논란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만치니(62) 전 알사드(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선임됐다.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만치니 감독을 새로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과거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전 AS로마 감독은 기술 이사로 각각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탈리아축구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새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47) 선임을 앞뒀지만, 피를로의 러시아 베팅 업체 연루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없던 일'이 됐다.
이후 만치니 감독에게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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