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주주들은 피눈물 나는데…'성과급 7억' SK하닉 노조 "주식 못 받아"
머니투데이
ONP 요약
Franco Baresi, the legendary AC Milan defender and former Italy captain, died at 66. He spent his entire career at Milan, winning multiple titles, and later served as the club's honorary vice‑president.
최근 주가 폭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진 SK하이닉스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상한없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N% 성과급'을 처음 도입한 SK하이닉스가 기존의 전액 현금 지급에서 일부 주식 보상 방식으로 변경을 제안하자 노동조합이 강력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를 두고 배당 등 회사의 주인인 주주에게 돌아갈 몫을 떼기도 전에 직원들이 먼저 이익을 챙기는 구조 탓에 이미 논란이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노조가 주가 변동이라는 위험 부담도 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네 차례 본교섭을 이어간 SK하이닉스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이 PS(초과이익분배금)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주가 변동 위험 부담을 이유로 이전처럼 현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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