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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곳마다 하이힐 자국이?”…40도 넘나드는 프랑스 폭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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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24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폭염으로 아스팔트가 말랑해져 시민들의 하이힐 굽이 그대로 박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실시간 프랑스 파리 날씨, 아스팔트에 하이힐 자국이 남을 정도로 뜨거워 말랑해졌다”는 글 함께 한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아스팔트 위를 걷자 굽이 도로 표면에 박히며 발자국이 남는 모습이 담겼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아스팔트가 연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은 “아스팔트가 녹았다.
미친 거 아니야?
이게 뭐야”라고 말하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이외에도 폭염을 피해 생마르탱 운하나 분수대 등에 다이빙을 하는 등 폭염을 피하려는 현지 주민들의 영상이 잇따라 X에 공유되고 있다.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기상청이 1947년 기상관측 이후 전날 기온이 역대 최고였다고 발표했다.
파리를 비롯한 많은 지역의 기온이 24일 40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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