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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국 보유세 낮다… 7월에 세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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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그조차도 국민이 제게,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해선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게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겼냐, 졌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며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집권했을 때 당과 야당이었을 때 당이 당연히 달라야 된다고 본다”며 “단 한 명의 주권자까지도 정말 죽을힘을 다해 설득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부족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다.

그리고 조금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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