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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주자' 김민석 아내도 뛴다…'호남 민심' 구애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배우자 이태린 여사가 20일 전남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중식 배식과 식사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여사는 복지관 측에 배식 봉사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민주당 박균택 의원 배우자도 함께했다.
이 여사는 배식 봉사를 마친 뒤 오후부터 송정상인회 간담회와 송정서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여성경제인 간담회 등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달 17일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예비후보(기호순)가 차기 당대표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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