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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정부 계획에 없다" 창원에서 '정의로운 전환' 위한 행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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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3시,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창원시청 최윤덕 동상 뒤 대로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외치는 이들 600여 명이 모여들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공공재생에너지연대·기후위기비상행동·기후정의동맹·전국민중행동·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이 주최한 '2026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에 참가한 이들이었다.
이날 행진에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 김찬휘·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 등 진보정당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기후위기 극복을 노래한 창원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로 시작한 집회는 노동자 생존권 보장과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각자도생으로 몰아가는 사회에서 '정의로운 전환' 만들어내는 길 위해선 함께 투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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