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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신종 바다생물에 이름 붙었다
전자신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팀을 상대로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팬들에 눈도장을 찍은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40·조지마르 주제 에보라 디아스)가 신종 생물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카리브해에서 새롭게 발견된 신종 바다 민달팽이에 보지냐의 이름을 딴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라는 학명이 부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인 인물은 스페인 오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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