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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목요세평] 충북이 판교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
충청투데이 - 전체기사
‘창업특별도 충북’.
새로운 민선 9기를 대표하는 이 한마디에는 지역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창업펀드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반갑다.그렇다면 충북은 무엇을 창업하는 지역이 되어야 할까.
그동안 충북은 기업을 잘 유치하는 지역이었다.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굵직한 투자가 이어졌고, 제조업은 충북 경제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덕분에 충북은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갈 때다.
‘어떤 기업을 유치할 것인가’에서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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