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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지에 ‘이중 가격제’ 확산···“‘외국인 차별’ 아닌 ‘주민 우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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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모습.
언스플래쉬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유명 관광지가 주민과 관광객에 서로 다른 요금을 적용하는 ‘이중 가격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 통해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인한 소음·환경 등 부작용을 해결하겠다는 것으로, 정부는 올해 안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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