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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고열 딛고 역전골' 오현규의 놀라운 투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 설움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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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고열 딛고 역전골' 오현규의 놀라운 투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 설움 씻었다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2일 개막되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일에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이 펼쳐질 계획이다.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도박시장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6조원대의 자금이 몰릴 전망이며, 국내에서는 주식시장의 월드컵 특수와 손흥민 등 지역 연고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년 전에는 등번호도 없는 예비선수였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축구대표팀 역전승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스)가 40도에 가까운 고열을 참고 뛰는 투혼 끝에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에서 환상적인 골까지 터뜨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값진 승점 3을 따내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묶였다.

첫 경기부터 승점 3을 따낸 한국은 A조 2위에 올랐다.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꺾은 조 1위 멕시코를 추격하고 있다.

3위와 4위는 나란히 1패를 기록 중인 체코와 남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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