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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가 말해주는 커리어…월드컵 유니폼의 비밀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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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유니폼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선수들의 유니폼 소매 아래에 부착되는 ‘특별 패치’ 덕분이다. 16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스포츠 카드 업체 ‘톱스(Topps)’가 향후 제작할 한정판 트레이딩 카드에 패치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선수 커리어에 따라 달라지는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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