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전원주 母, 동대문 큰손이었다…그 시절 숙대 58학번 이유 있었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전원주가 어머니를 회상했다.
2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선우용여와 커피를 마시며 "나는 짧은 다리로 안 가본 데가 없다. 이북까지 갔다왔다"고 했다.
이어 "내가 고향이 개성이다. 그래서 개성시민의날에 초대받아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5학년 때 (남한으로) 나왔다. 우리 엄마가 개성에서 맨주먹으로 나온 개성 상인이다"고 했다.
또 "동대문 시장을 꽉 잡고 있었다. 비단 가게를 크게 했다. 혼사하는 사람은 다 우리집으로 왔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엄마가 손이 크다"고 했다.
배우 전원주는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58학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