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빚투 잡는다" 당국 압박에…은행권 신용대출·마통 한도 '우르르' 깎여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증시 활황으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급증하자 은행권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했다. 마이너스통장은 5천만원, 신용대출은 최대 1억원으로 제한되었으며, 과도한 차입을 막기 위한 조치이지만 실제 자금 수요가 있는 직장인들의 피해 우려도 제기된다.
하루 1000억씩 폭증에 빗장…은행권 "선의의 실수요자 피해 우려" 신중론도 역대급 증시 호황을 타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가 폭증하자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자율규제를 주문한 지 하루 만에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는 한편 대출 금리를 인상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일반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이 조치는 별도 안내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 일부 상품엔 별도의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1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57%
1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