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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잡는다" 당국 압박에…은행권 신용대출·마통 한도 '우르르' 깎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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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잡는다" 당국 압박에…은행권 신용대출·마통 한도 '우르르' 깎여

AI 통합 요약

증시 활황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에 따른 가계부채 증가에 대응하여, KB국민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대폭 제한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3.1%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임박한 상황이다.

중도 성향: 금융기관의 신용 관리 강화는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고 실수요자의 자금 수요를 보호하기 위한 안정적 조치

보수 성향: 물가 관리와 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해서는 금리 인상 등 적극적인 통화긴축이 필수적

하루 1000억씩 폭증에 빗장…은행권 "선의의 실수요자 피해 우려" 신중론도 역대급 증시 호황을 타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가 폭증하자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자율규제를 주문한 지 하루 만에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는 한편 대출 금리를 인상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일반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이 조치는 별도 안내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 일부 상품엔 별도의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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