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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논산 1선거구 '단 1표 차도 없는 동률'... 선관위 재검표 착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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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유의 동점'이 나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재검표 작업을 벌이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가 나란히 1만 1592표를 획득, 50% 대 50%의 완벽한 동률을 기록했다.
총 투표수 2만 3962표 중 무효 투표수는 778표, 기권자 수는 1만 4125명인 가운데 두 후보가 소수점 이하까지 단 한 표의 오차도 없이 일치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공직선거법상 동률일 땐 '연장자 당선'... 현재 선관위 정밀 재검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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