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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김도영 또 수비가 안 된다니... 왜? '3G' 연속 DH 선발 출장, 사령탑 "다리 쪽이 살짝..." 신중하게 무리하지 않는 KIA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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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도영이 또 지명타자로 나서게 됐는데, 사령탑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마음으로, 최대한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IA는 전날(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4로 패배, 주말 3연전을 1승 2패로 마친 채 광주로 돌아왔다.
2연패에 빠진 가운데, 33승 1무 29패를 마크하며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한화와 승차는 '0'.
반면 6위 두산과 승차는 1.5경기로, 이번 시리즈 결과에 따라 순위까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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