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경기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출범 초읽기... 31개 시·군 시민 참여 대장정 시작
오마이뉴스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교육격차 심화,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민들이 뜻을 모으고 나섰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창립준비모임(이하 '창립준비모임')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학부모와 교사, 주민, 청소년, 교육단체,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광역연대기구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민 참여 운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창립준비모임은 "교육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아이들이 살아가는 마을이 배움의 공간이 되고, 주민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때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주민이 교사가 되고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생태계를 지향한다.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22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1개 매체2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