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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최영중 구속, 청주지검 통신영장 기각 과정도 규명해야"
오마이뉴스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갑) 국회의원이 "수사를 막은 청주지검과 범죄자 카르텔까지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31일 서영교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공천한 전 청주시의원 최영중이 결국 구속됐다"며 "최영중은 13세 미만 여중생을 상대로 한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 성매수, 성착취물 제작 등 중대한 아동 성착취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영중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16일치 의정활동비 등 230만 원을 받았고, 선거비용 보전금 약 4000만 원 역시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며 "국민의힘은 이런 범죄자를 공천한 데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청구한 최 전 의원의 통화내역 관련 통신영장을 검찰이 기각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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