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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낙뢰위험’ 음바페 선제골 넣은 프랑스-이라크전, 악천후로 후반전 시작 지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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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15호골을 터트린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프랑스는 2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I조 2차전에서 전반 14분 음바페의 선제골이 터져 이라크에 1-0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전반 36분부터 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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