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카카오뱅크 임단협 조정 결렬… 노조, 영업익 10% 이상 성과급 요구
조선일보

ONP 요약
현대차 직원들이 더 많은 월급과 일할 수 있는 나이 연장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강화했지만, 회사와의 의견 차이가 크다. 회사가 로봇을 많이 도입하면서 직장이 없어질까봐 걱정하는 근로자들도 많고, 중소 부품사에 비용을 많이 깎아달라고 하는 상황도 문제가 되고 있다.
진보 성향:노동자 수탈 저항 — 사측이 협력업체에 20% 원가절감을 강요하고 임금을 억압하는 것은 부당하며, 노조의 정당한 권리 요구이다.
중도 성향:구조적 위기의 교착 — 로봇 도입으로 인한 근본적 고용 감소 문제가 임금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며, 완전월급제 같은 혁신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협상 강경화의 악순환 — 노조의 계속된 파업 강화는 건설적 협상을 어렵게 하며, 요구와 제시안의 격차를 대화로 좁혀야 한다.
카카오뱅크 노사가 성과급, 연봉 인상률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 조정이 결렬됐다.
이로써 카카오뱅크도 본사가 이끄는 총파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뱅크 노사는 전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을 진행했으나 중단됐다.
향후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은 쟁의 찬반 투표를 거쳐 파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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