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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예탁원, 증권시장 T+1 전환 시동… 결제주기 단축 컨설팅 착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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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예탁원, 증권시장 T+1 전환 시동… 결제주기 단축 컨설팅 착수

ONP 요약

금융위원회는 23일 주식 매도 후 자금 입금 기간을 현행 2영업일(T+2)에서 1영업일(T+1)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10월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투자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일환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3월 간담회에서 제기한 제도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진보 성향: 이재명 대통령이 3월 간담회에서 T+2 방식의 문제를 제기한 후 금융당국이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는 점을 강조한다. 24시간 주식거래, STO 발행·유통, 디지털자산시장 개장 등과 함께 추진되는 종합적 금융혁신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금융위원회의 공식적인 결정과 정책 내용(T+2→T+1 단축), 10월 로드맵 공개 등 추진 일정을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정책의 시장 효율성 개선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정책이 증권사 등 특정 계층에만 혜택을 제공하는 측면을 지적하는 비판적 관점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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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6년 6월 23일 15시 38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이 국내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현행 T+2(거래일 이후 2영업일 결제)에서 T+1(1영업일 결제)로 단축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미국이 이미 T+1 체제로 전환한 데 이어 유럽과 홍콩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정합성 확보 필요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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