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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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의 남미 진출 본격화 추진…중기부, 韓 정책 노하우 교류
머니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남미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중기부는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노용석 제1차관과 티아구 나카시오 페레이라 브라질 중소기업부 차관이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올해 2월 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 시 체결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분야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한국-브라질 정상외교 성과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남미 진출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국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소·벤처기업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스타트업 정책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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