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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사형 집행 70년 만에 '사면 허가'… 英 마지막 여성 사형수
전자신문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됐던 여성 루스 엘리스가 사후 70여 년 만에 조건부 사면을 받았다고 8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데이비드 램미 영국 부총리는 국왕의 승인을 거쳐 엘리스에 대한 사후 조건부 사면이 단행됐으며, 기존의 사형 판결이 종신형으로 대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램미 부총리는 “이번 사면이 엘리스의 살인 혐의 자체를 무죄로 돌리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 사건에 있었던 심각한 불의를 인정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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