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반년새 6억짜리가 8억 됐다"…강남은 매물 쌓이는데 노도강은 신고가 행진
머니투데이
ONP 요약
서울 아파트 시장이 고가·저가 지역별로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정부가 동탄·기흥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인접 비규제 지역의 매물은 급감하고 가격은 상승해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중도 성향:시장 변동 — 규제 발표로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보수 성향:풍선효과 기대 — 정부 규제에 따라 인근 비규제 지역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서울 아파트 시장이 가격대별로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강남권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은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원·강북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은 거래가 이어지며 매물이 줄고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이후 현금 여력이 있는 고가 시장과 대출 의존도가 높은 실수요 시장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면서 실수요자의 선택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올해 1월 1일 5만7001건에서 7월 28일 6만1181건으로 4180건(7.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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