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부 피지컬 AI에 1.4조 투입… 앞서 뛴 시선AI·유온로보틱스 주목
머니투데이
정부가 피지컬 AI 인프라 투자에 시동을 걸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전북의 피지컬 AI 기반 AX 연구개발 사업에 총 1조4131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별도로 로봇 행동데이터와 합성데이터를 생산·가공하는 국가 차원의 '로봇 훈련소(데이터 트레이닝센터)' 구축도 추진 중이다.
피지컬 AI 경쟁력이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라, 로봇 행동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다는 판단에서다.
행동데이터는 피지컬 AI 분야의 새로운 병목으로 지목된다.
언어·이미지 데이터와 달리 로봇의 파지, 이동, 실패와 재시도 과정은 실제 현장에서만 생성된다.
다른 환경으로 옮기기도 어렵다.
정부와 민간이 데이터 생산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는 이유다.
마음AI는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했고, NC AI는 제조·물류 현장 데이터 기반의 로봇 학습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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