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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스라엘군에게 폭행당했다” 활동가 진술 듣고도 ‘침묵’했던 정부···귀국 후 논란일자 “엄중 인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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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에게 나포됐다가 석방된 활동가 해초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열린 퀴어 팔레스타인 연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27·활동명 해초)가 석방 직후 가진 주이스라엘 대사관 관계자와의 접견 자리에서 이스라엘군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을 정부에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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