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글 먼저 보려면 돈 내라"…트루스소셜, '빨리 보기' 유료 판매
ONP 요약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아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특별한 동전을 만들었다. 이 동전에는 '자유'라는 뜻과 '우리는 신을 믿는다'는 미국의 전통 표어가 적혀 있다.
진보 성향:종교적 상징의 정치화 — 건국 기념이라는 명목으로 종교 표현을 이용하면서 대통령을 신성화하려는 시도라고 비판.
보수 성향:애국적 기념 —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의 가치와 자유를 기리는 의미 있는 기념 조치로 평가.
8월부터 '트루스 API' 유료 서비스 출시 "트루스소셜, 사실상 대변인실…심각한 이해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볼 수 있는 트루스소셜의 유료 기능이 8월부터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단 몇 줄의 SNS 게시글로 세계 경제, 외교, 금융시장 등을 뒤흔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확인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미국 대통령이 사적 플랫폼을 공식 정책 발표 창구로 사용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러지그룹(TMTG)는 16일(현지시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트루스 API'(Truth API)를 8월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MTG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 등 트루스소셜 내 구독자 기준 상위 10개 계정의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해당 계정의 게시물이 일반 이용자들에게 공개되기 전 '1000분의 1초' 단위로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도 있다고 전했다.
단 이용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