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기준금리 ‘매파적 동결’… 고물가에 9월엔 인상 가능성

ONP 요약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회의에서는 6명 찬성, 3명 반대표로 결정되었으며,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 변동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언급됐다.
중도 성향:중립 프레임 —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회의 결과와 인플레이션 전망을 중립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보수 프레임 —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 변동이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 금리 동결이 위험하다고 비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정책)금리를 연 3.50∼3.75%로 5차례 연속 동결하면서도 매파적(통화 긴축 성향) 기조를 유지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고물가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9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이어지며 한국은행도 다음 달 혹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3명 ‘인상’ 의견… 6월 만장일치 동결서 변화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이날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FOMC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에 따르면 FOMC에서 기준금리 결정권을 가진 12명의 위원 중 9명이 동결에 찬성했다.
3명의 위원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자는 내용의 소수 의견을 냈다.
전원 찬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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