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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1700만 감독이라고? 거대한 조롱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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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1700만 감독이라고? 거대한 조롱 느낌”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느낀 부담감을 털어놓는다.14일 오후 첫 방송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에는 장항준이 출연한다.출연진은 장항준을 ‘1700만 감독’이라고 소개한다.

장항준은 “거대한 조롱 느낌이다”라고 반응하고, 배우 봉태규는 “반올림해서 ‘2000만 감독’으로 소개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한다.장항준은 흥행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살면서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나이 들어서 이렇게 되니 너무 부담스럽고, 겁이 나기도 한다”라고 밝힌다.이날 첫 방송에서는 이란의 역사와 미국·이란 관계 등을 다룬다.

장항준은 페르시아 문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처음 알았다”라고 말한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을 다룬 대목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반응한다.

배우 이상엽은 “이란 국민들 입장에서 열받았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박현도 교수는 “이란에게는 ‘핵’보다 강력한 ‘숨은 무기’가 있다”라고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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