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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3400명 명의를 도용해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투약한 강남 피부과 의료진 구속 송치

12건·6개 매체·1개국
외국인 환자 명의 도용 4300회… 허위 처방전으로 마약류 불법 투약한 강남 피부과 의사들 구속 송치 [사사건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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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서울 강남의 피부과 의사들이 병원에 온 외국인 환자들의 이름과 정보를 몰래 가져다가 약국에서 수면제를 불법으로 구입한 뒤 환자들에게 투약한 사건이 적발됐다. 지난해 3월부터 11개월 동안 3400명 이상의 환자 정보를 도용해 12만여 개의 약을 불법으로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포인트

  • 강남 피부과 원장·의사 2명이 외국인 환자 340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이용해 허위 처방전 4331장 작성
  • 수면제 계열 향정신성의약품 12만1849정을 약국 직원을 통해 불법 구입해 투약
  • 지난해 3월부터 11개월간의 범행으로 관련자 15명 중 2명 구속·13명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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