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GPU 샀는데 놓을 데가 없다?…금융권 AX 발목 잡는 '옛날 전산실'
머니투데이
랙 하나에 6대 vs 한 열에 1대…전력·냉각에 바닥 하중까지 발목 외부센터는 규제에 막혀 '이중 제약'…"장비보다 운영환경 마련이 더 걸려" 금융권 AX(AI 전환)가 뜻밖의 벽에 막혔다.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해도 설치할 데이터센터가 마땅치 않아서다.
내부 구축 수요는 크지만 오래된 전산센터는 최신 GPU가 요구하는 전력·냉각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금융사들은 생성형 AI를 상담과 자산관리, 이상거래 탐지, 업무 자동화 등에 적용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학습·운영하려면 수십~수백장 규모 GPU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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